한국일보

산호세 히스패닉 무장 2인조 강도 검거위해 공개수사로 전환

2016-06-01 (수) 04:08:37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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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히스패닉 무장 2인조 강도 검거위해 공개수사로 전환

지난 4월23일 발생한 산호세 지역 식품상 무장 강도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범인 검거를 위해 공개수사에 나섰다. 사진은 감시카메라에 찍힌 범인들의 모습.[사진 산호세 경찰국]

지난 4월 산호세 식품상에 2인조 무장 강도가 들어 직원을 폭행하고 돈을 강탈해 간 사건이 벌어져 경찰이 범인검거에 나섰으나 결국 주민들의 도움을 받기 위한 공개수사에 나섰다.

산호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 오후 7시39분쯤 두 명의 무장 강도가 산호세의 830 South Third St.에 위치한 HP 푸드 식품점에 침입, 종업원을 폭행하고 금품을 강탈해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감시 비디오에 찍힌 2인조 무장 강도 중 한명은 기관총 같은 긴 총을 소유했다.


경찰은 무장한 용의자는 30대 혹은 40대의 콧수염을 기른 히스패닉 남성으로 5피트 10의 키에 200파운드가 넘는 몸무게를 갖고 있다. 다른 용의자는 20세에서 35세 사이의 히스패닉 남성으로 기술되었고 5피트10의 키에 200파운드 정도의 몸무게로 추정된다.

이들 용의자가 운전한 차량의 번호판은 앞쪽에 부착됐으며 2000년대 초반의 Acura TL 차량이다.

신고는 (408)277-4166(마이크 화이트 형사), (408)947-STOP(7867)(익명신고). 또한 https://www.p3tips.com/tipform.aspx?ID=504으로 인터넷을 통해서도 정보를 알려줄 수 있다.

용의자의 체포와 유죄판결로 이어지는 정보를 제공했을 경우 실리콘밸리 범죄 스토퍼에서 현상금을 받을 수도 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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