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 음주운전, 차 들이받아 60대 여성 숨져
2016-06-01 (수) 04:01:18
이광희 기자
음주운전을 하던 30대 남성이 60대 여성의 차를 들어받아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산타클라라 경찰국에 따르면 네스터 알레그리아-헤르난데스(34)가 지난달 29일 오후 5시40분쯤 리바이스 경기장 근처인 서니베일 타스만 드라이브 동쪽에서 술에 취한 채 픽업트럭을 몰고 가던 중 65세 여성이 몰던 2000년식 혼다 어코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을 하던 여성은 그 자리에서 숨졌으며 픽업트럭 운전자인 헤르난데스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헤르난데스를 음주운전 및 차량 살인 혐의로 체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