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 북가주 또 찾는다

2016-06-01 (수) 04:01:02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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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산호세 컨벤션 센터서 캠페인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가 북가주를 또 찾아 지지를 호소한다.

트럼프는 오늘(2일) 오후 7시부터 산호세 컨벤션 센터에서 캠페인을 가질 예정이며 이에 앞서 1일에는 새크라멘토 인터내셔널 제트 센터에서 북가주 지지자들을 위한 집회를 가졌다.

북가주지역에 대한 추가적인 집회는 오는 7일 펼쳐지는 프라이머리가 끝난 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지난 4월29일 벌링게임에서 개최된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했으나 당시 대규모 반대시위대가 "그(트럼프)를 끌어내라"는 구호를 외치며 호텔 진입을 시도했으며 경찰이 이를 강제로 저지하는 등 물리적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다.

또한 트럼프는 이날 시위대를 피해 경호원들과 걸어서 호텔 뒷문으로 입장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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