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예비선거 힐러리가 13포인트 앞서
2016-05-31 (화) 03:27:50
신영주 기자
캘리포니아 예비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1일 스탠포드대 후버파운데이션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힐러리 클린턴 후보(51%)가 버니 샌더스 후보(38%)를 13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주 가주공공정책연구소가 클린턴이 샌더스보다 2포인트 앞서 박빙이라고 발표한 것과는 상당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한편 연방상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적의 카말라 해리스 검찰총장(26%)과 로레타 산체츠 연방하원의원(13%)은 11월 본선거에 무난히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두 후보자 외 공화당의 론 운즈, 톰 델 베카로, 조지 선드하임의 후보들은 모두 6%대지지율을 기록했다.
선거분석 전문가들은 이번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가 예비선거에 대한 관심을 촉발할 수 있는 반면 빗나간 예측일 수도 있음을 지적했다.
이들은 무소속정당 유권자가 민주당적으로 바꿔 얼마나 투표할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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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