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어린이 예술제

2016-05-24 (화)
크게 작게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어린이 예술제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가 주최한 제30회 어린이 예술제가 지역 일원의 12개 회원 학교에서 1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1일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렸다. 국악뮤지컬과 연극, 노래극을 비롯해 탈춤과 사물놀이 및 가야금과 장구 등 한국 전통악기 연주와 무용에서부터 K-POP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무대에서 선보이며 한국학교 문화 교류의 장을 이뤘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