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신재현 신임 총영사가 지난 17일(화) 오후 7시 새크라멘토 지역 한인 단체장들과 상견례를 갖고, 앞으로 한인사회 발전과 국익 향상을 위해 힘쓸 것임을 피력하며, 한인사회와 긴밀한 소통관계로 북가주 지역 발전에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신 총영사는 경제담당 김광재 영사와 함께 새크라멘토를 방문했으며, 새크라멘토 한인회 박상운 회장, 김창열 부회장, 최홍일 고문변호사, 한국학교 허일무 이사장, 재향군인회 안승화 회장, 6.25 참전 국가 유공자회 김용복 회장, 해병대 전우회 서주일 회장등과 회동했다.
신 총영사는 "미국의 정치, 외교, 안보, 경제통상, 사회 문화, 예술 서부의 중심인 북가주 지역속에 캘리포니아의 주도인 새크라멘토는 그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고 "첨단 산업분야, 경제통상 발전, 우리 문화 예술 전파, 국익 증진, 동포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동료 영사들과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면서 적극적이고 호의적인 관심으로 열성적으로 지지해 주기를 당부했다.
박상운 새크라멘토 한인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동포사회를 위해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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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