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칼 경제 브리핑] 타운들 소매상 유치 경쟁
2016-05-21 (토) 12:00:00
시카고 서버브 6개 카운티의 타운들이 새 비즈니스 유치를 위해 소매상들과 맺은 판매세 리베이트 규모가 2015년 11월 현재 약 5억달러에 달한다고 비즈니스 경제 전문지 크레인스가 19일 인터넷판에 보도했다. 시카고 메트로폴리탄 기획국(CMAP)이 분석조사한 자료를 인용한 이 보도내용에 따르면 6개 카운티 타운들의 소매상과의 판매세 리베이트 계약건수는 359건으로 액수로는 정확히 4억9천550만달러다. 이중에는 자동차 딜러나 아울렛 등이 포함되어 있다.
리베이트는 짧게는 수년내, 길게는 20년 내에 이루어지도록 되어 있으나 대부분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타운들로서는 멀지 않은 장래에 큰 부담이 될 전망이다. 이 분석은 지방 정부들이 리베이트 계약을 하면서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나 도로 등 기간시설 건설 비용을 고려하면 남는 게 없는 장사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