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나 마 전 SF수퍼바이저, 주 재무국장 선거 출마
2016-05-19 (목) 02:30:58
신영주 기자
피오나 마 가주 조세형평위원장<50, 사진>이 캘리포니아주 재무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존 치앵 현 주 재무국장이 2018년 주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발표한 17일보다 하루 앞서 피오나 마 위원장이 주 재무국장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혔다.
마 위원장은 “주 재정은 기로에 서 있다”면서 “캘리포니아 경제가 증진하면서 주 재정을 흑자로 유지할 책임있는 관리자가 필요하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경영학 석사이자 공인회계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마 위원장은 SF수퍼바이저, 주하원의원(2006-2012년)으로 활약하다가 2014년 주 조세형평위원장에 당선됐었다.
한편 탐 토락슨 가주 교육감은 마 위원장이야말로 공공교육과 헬스케어를 지원할 주 재무국장직의 최적임자라며 마 위원장 첫 공식지지자로 나섰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