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는 힐러리 표밭
2016-05-19 (목) 02:27:21
신영주 기자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힐러리 클린턴이 버니 샌더스를 13%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실리콘밸리 리더십그룹이 산타클라라카운티를 대상으로 의뢰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43% 지지를 획득한 힐러리가 샌더스 후보(30%)를 앞질렀다. 또 힐러리와 트럼프 대결에서도 힐러리 후보가 64%로 트럼프(20%)를 꺾었다.
실리콘밸리 리더십그룹 CEO 칼 구아르디노는 “실리콘밸리는 힐러리 지지층이 폭넓다”면서 “이번 여론조사가 이같은 결과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미 힐러리 대세론이 굳혀졌지만 버니 샌더스는 캘리포니아 예비선거에서 승리를 확신하며 대권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힐러리가 샌더스보다 7% 포인트로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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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