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경찰국 섹스스캔들 관련 경관 4명중 2명 사임

2016-05-19 (목) 02:24:58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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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경찰국 섹스스캔들<본보 5월 14일, 18일 보도>과 관련해 경관 2명이 사임했다. 18일 조나 왓슨 오클랜드 경찰국 대변인은 미성년자와의 성관계로 유급휴가조치가 내려진 경관 4명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이라며 이중 2명이 사임했다고 밝혔다.

왓슨 대변인은 “경찰국 내부조사팀이 부정행위 의혹을 철저히 수사하고 있다”면서 “기밀을 요하는 수사라 경관들의 신원은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관들과 관계를 가진 셀레스트 구압은 증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고 있다고 구압의 법적 보호자가 밝혔다.

이번 사건은 오클랜드 경찰국과 알라메다카운티 검찰에서 병렬 수사를 맡고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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