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연습 도중 고교생 사망
2016-05-18 (수) 03:16:35
고교 신입생이 학교에서 풋볼 연습 도중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알라메다 카운티 검시소는 17일 엔시나 고교 풋볼필드에서 프리시즌 훈련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지오반니 풀리도(15,오클랜드)군이 하이랜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으며 현재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목격자 아브라함 우리아스는 “지오반니는 탈수 증상을 보이는 것 같았다. ‘너무 덥다’고 하더니 달리던 도중 갑자기 쓰러졌다”고 사고 당시를 설명했다.
학교 측은 유가족에게 조문을 전달하는 한편 학생들과 풋볼 스텝들을 위한 카운슬링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