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아시안아트뮤지움서 심포지움
▶ 예술적 기법과 역사 소개*제작 체험도
SF 아시안아트뮤지움에서 한국 나전칠기의 멋과 알려진 사실들을 두루 살펴보는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오는 21일(토) ‘새롭게 보는 한국 나전칠기’라는 주제로 일반인들에게 오픈되는 행사에는 미술사학자와 예술가, 보존처리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주경미 충남대 강사 겸 한국 문화재청 전문위원이 참석해 한국 나전칠기의 예술성과 역사에 대한 강연회를 진행하며 김선화 뉴욕주립대 버팔로 스테이트 칼리지 부교수가 아시아 전통 옻칠 기법을 활용한 동시대의 작품들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에서 참여한 나전칠기 장인의 제작 시연회와 함께 나전 브로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는 등 한국 문화에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나전칠기 심포지움은 당일 미술관 입장권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아시안아트뮤지움은 지난달 29일 시작된 한국 나전칠기 특별 전시회를 10월 23일까지 진행한다.
▲일시: 5월21일(토) 오전 9시30분
▲장소: SF 아시안아트 뮤지움 삼성홀, 노스 코트(200 Larkin St, San Francisco)
▲정보: http://www.asianar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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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