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는 10대들 강도 행각
2016-05-18 (수) 03:12:58
신영주 기자
경찰과 추격전 끝에 체포된 청소년 7명이 오클랜드에서 여러차례 강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 중 4명은 13세, 1명은 14세, 2명은 16세로 소녀 3명이 포함됐으며 모두 오클랜드 거주자로 갱과 연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중 3명은 형제간이다.
이들 그룹은 15, 16일 양일간 레이크 메릿부터 다이아몬드 디스트릭의 마델라인 스트리트까지 옮겨다니며 6차례 행인들의 셀폰과 물품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10대들은 혼다 어코드 차량으로 이동하며 16일 오전 아이비 드라이브와 파크 블러버드 사이에서 22세 여성과 같은날 오전 11시 20분 트레스틀 그렌 로드에서 69세 여성의 물품을 강탈했다.
마침 트레스틀 그렌 로드에서 순찰중인 앤서니 캠벨 경관이 혼다 차량을 추격하기 시작했고 다른 경관들이 합류하면서 오전 11시 44분경 샌리앤드로에서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용의자들은 거리를 혼자 걷고 있는 여성들을 주요 타켓으로 삼은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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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