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후보인 버니 샌더스가 처음으로 베이지역에서 유세를 갖는다.
18일 오후 1시 산타클라라카운티 페어그라운드에서 유권자들과 만남을 가진 뒤 오후 7시 30분 발레호 워터프론트 파크에서 유세를 개최한다.
페어그라운드(344 Tully Road) 유세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픈되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나 주차비로 현금 1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밸리교통국은 26번과 68번 버스를 이용해 유세장에 도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발레호 페리 선착장 근방인 워터프론트 파크 입장은 무료이나 샌더스측은 BernieSanders.com에서 사전예약을 해줄 것을 권하고 있다.
지난주 새크라멘토, 스탁톤에서 지지층을 확보한 샌더스는 17일 LA에서 유세를 펼쳤다.
한편 이달초 오클랜드에서 지지자들을 규합한 힐러리 클린턴은 6월 7일 예비선거 전까지 베이지역을 방문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2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힐러리를 위한 선거자금 모금에 나선다. 참가비는 250달러-2,700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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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