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 ‘탐정 홍길동’ 20일 북가주 개봉

2016-05-17 (화) 03: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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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탐정 홍길동’ 20일 북가주 개봉
악당보다 더 악명높은 탐정, 한국형 히어로 홍길동이 찾아온다. 20일 쿠퍼티노 AMC에서 개봉될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영문제목 PHANTOM DETECTIVE)은 한국에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조기개봉한 LA에서도 영화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17일과 18일에는 달라스(AMC Grapevine)와 뉴욕(IFC Center)에서 주류사회인 대상 사전 시사회가 열린다.

20일 미국, 캐나다 지역에 확대 개봉되는 영화 ‘탐정 홍길동’은 나쁜놈들이 판치는 세상에서 고통받는 대중이 원하는 새로운 히어로서 통쾌한 활약을 펼친다. "재앙을 일으키려는 놈들을 모두 청소하는" 영화 홍길동은 탐정물, 느와르, 웨스턴 스타일로 독특한 분위기를 뿜어낸다.


tvN 드라마 ‘시그널’로 주목받은 이제훈을 비롯해 그와 콤비를 이루는 아역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과 매력이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한다. 그외 고아라, 김성균 등이 출연한다. 영원한 사랑에 대한 판타지를 그린 ‘늑대소년’ 조성희 감독의 차기작이다. 자세한 개봉일과 극장 리스트는 웹사이트(www.cj-entertainment.com)를 참조하면 된다.

▲개봉일자: 5월 20일(금)
▲상영관: 쿠퍼티노 AMC 10123 N Wolfe Rd #3000, Cupertino, CA 9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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