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그룹 오늘 K-night 펼친다

2016-05-17 (화) 03:15:10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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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여 전문가 모여 강연과 토론 및 네트워킹

베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한인 전문가 그룹인 베이지역 K-그룹(공동대표 강준, 이상훈)이 오늘(18일) K-그룹의 최대 연례행사인 K-night을 가진다.

K-그룹이 펼치는 K-night는 매년 250명 이상의 한인 전문가들이 모여 활발하게 전문분야별 강연과 토론과 함께 네트워킹을 넓히는 이벤트로 펼쳐지고 있는데 올해는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빌트모어 호텔(2151 Laurelwood Rd., Santa Clara)에서 이날 오후 6시 부터 시작된다.

올해 펼쳐지는 K-night에서는 Pirq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임스 선이 나서 'Active Opportunist'라는 주제로 초청연설을 펼치며 '스타트 업 여행' '자동차 산업에서 나타나는 보안문제' '모션 사진의 가상현실'등을 비롯한 8개의 전문분야별 세미나가 실시된다. 한편 베이지역 K-그룹은 올해 10년째를 맞는 한인 전문가 그룹으로서 하이테크 관련 전문가들 3,700명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는 비영리단체로서 연간 30여 회의 세미나와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기술과 시장에 대한 정보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강 준 공동대표는 "K-그룹은 현지 2세들의 과학교육과 하이테크 산업에 진입하려는 학생들 및 취업준비생들을 돕는데도 힘을 쏟고 있다"면서 "관계자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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