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데모크라시 프렙, 뉴욕총영사관 체험 봉사 활동

2016-05-17 (화)
크게 작게
데모크라시 프렙, 뉴욕총영사관 체험 봉사 활동
데모크라시 프렙 차터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한국어반 수강생 10명이 12일 맨하탄의 뉴욕총영사관(총영사 김기환)을 방문해 민원 업무를 돕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입구에서 민원실까지 민원인을 맞이해 한국어로 안내하고 방문객을 돕는 등 민원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 이날 김기환(가운데) 총영사와 박희동(오른쪽) 교육원장 등이 허영재(왼쪽) 지도교사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뉴욕한국교육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