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립니다] 헤븐리 보이스 정기연주회

2016-05-13 (금) 03: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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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팔로알토 아이교회

▶ 본보 특별후원

찬양을 통해 천상의 통로가 되길 원하는 헤븐리 보이스(Heavenly Voice, 단장 강소연)가 창단 6주년 정기연주회를 갖습니다.

본보 특별후원으로 오는 21일 팔로알토에 위치한 아이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그리움'이라는 주제를 통해 헤븐리 보이스 단원들의 작은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천상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떠나온 조국을 그리는 어르신들에게나 익숙할만한,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초반에 나온 동요들과 60, 70년대 불렸던 가곡을 엮어, 향수를 불러일으킬 예정입니다.


이밖에 말로는 천사들의 합창이라고 하면서도 정작 천사 같은 아이들의 목소리로 들려지는 것은 별로 없었기에 '하나님의 나팔소리' '내주를 가까이 하려함은' '하늘가는 밝은 길이' 등 천성을 향한 그리움도 담아냅니다.

북가주에 산재한 교회의 청소년들이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헤븐리 보이스는 연주회 당일 행사장을 찾는 인생 선배, 신앙선배들에게 많은 공감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주회는 무료로 개최하기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일시:5월21일(토) 오후 7시
▲장소:아이교회(670 E.Meadow Dr., Palo Alto)
▲문의:(310)938-6191 heavenlyvoiceschoir@gmail.com

특별후원: 한국일보 샌프란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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