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머니에 도끼 휘두른 아들

2016-05-13 (금) 03:33:41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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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세 PD 총격 제압

자신의 어머니를 도끼로 공격한 파렴치한 아들이 경찰의 총격에 쓰러졌다.

산호세 경찰국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25분경 랜싱 애비뉴 1400블록 인근 주택가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 범행중인 26세 남성을 발견했다.

용의자는 경찰의 제지를 받자 이들을 향해 달려들기 시작했으며 2명의 경관이 총기를 사용해 이를 제압했다.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은 없으나 최소 2번 도끼에 가격당했으며 밸리 메디컬 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흉기사용으로 인한 살인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역시 병원에서 회복중인 상태로 치료를 마친뒤 산타클라라 구치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경찰은 정신병 경력이 있던 용의자가 범행 당시 약물을 복용 했는지 조사하는 한편 주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의 경위에 대해 수사중이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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