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개스비 안정세 유지될 듯
2016-05-11 (수) 03:13:35
김동연 기자
다가오는 여름 개스비 폭등은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 10일 전미자동차클럽(AAA)에 따르면 올 초부터 2달러 중후반선을 꾸준히 형성해 오고 있는 북가주 개스값이 당분간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지역 평균 개스비는 11일 현재 갤런당 2.84달러로 지난달에 비해 9센트 올랐다. 샌프란시스코는 4월에 비해 11센트 오른 2.96달러, 산라파엘은 10센트 오른 2.91달러를 기록해 가장 높았으며 콩코드와 발레호가 2.75달러로 가장 저렴했다.
신시아 해리스 AAA 북가주 대변인은 “해마다 차량 운행이 가장 많은 여름철 개스비가 큰 폭으로 올랐지만 올 해는 충분한 개스 공급량을 확보해 놓은 상황으로 한동안 안정세가 계속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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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