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부터 북가주지역에서 최신 대학입학 정보와 노하우 알려줄 예정
▶ 본보 특별후원

아이비리뷰 교육센터가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펼친 대학입학 설명회에 80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룬 모습.
28년 전통의 대학입시 전문기관인 아이비리뷰 교육센터(원장 알렉스 허)가 북가주 지역에서 '대학 입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보가 특별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오는 5월 14일부터 21일, 6월 5일, 등 세 차례에 걸쳐 플래즌튼과 새크라멘토, 산타클라라에서 차례대로 개최될 예정이며 2016년 입학 결과와 신입생의 학교 성적 및 SAT 점수를 분석하고 2017년 입학 경향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하버드 교육학 석사인 알렉스 허 원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대학지원 무엇이 중요한가?'라는 주제로 직접 그 노하우를 전해줄 예정이다.
허 원장은 이와 관련 "2016년 명문대학의 합격률이 역대 최저를 기록하는 등 입학 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로인해 학생 및 학부모들은 더욱 유리한 대입전략과 올바른 정보를 찾기 위해 분주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올해 대학입학률을 보면 아이비리그 가운데 하버드가 지원자의 5.2%만 합격해 가장 들어가기 어려웠고, 합격률 기준 컬럼비아(6.04%), 예일(6.27%), 프린스턴(6.46%), 브라운(9%), 유펜(9.4%), 다트머스(10.52%), 코넬(13.96%)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탠포드의 경우 전체 지원자 4만3,997명 가운데 2,063명 만이 합격하면서 작년보다 0.36% 떨어진 4.69%의 합격률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 원장은 대학 입학사정 시 가장 먼저 평가하는 것은 학교 성적이라고 밝혔다. 이것은 무가산 및 가산 GPA를 평가한다. UC의 경우, 매년 신입생의 평균 GPA를 발표하여 어느 정도 수준이 돼야 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학업 다음에 평가되는 것이 시험 SAT, ACT, SAT Subject Test 등의 점수라고 허 원장은 밝혔다.
하지만 이러한 시험에 만점을 받은 학생들도 모두 합격이 보장되지 않는다면서 높은 시험 점수는 명문대학 입학에 있어 보너스이며 대학의 두번째 관문을 통과하는데 득이 되는 요인일 뿐임을 전했다.
이와 함께 지원자의 액티비티를 보는데 액티비티에서는 리더십, 성과, 및 봉사를 보게 되지만 그 내용과 질에 따라 달리 평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줄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참석비는 가족당(4인 제한) 20달러이며 온라인 예약(www.ivyreview.com)은 필수이다.
아이비리뷰의 북가주지역 대학진학 세미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5월14일(토) 오후3시
▷장소:메리어트 플레즌튼(11950 Dublin Canyon Rd., Pleasanton)
▷일시:5월21일(토) 오후2시
▷장소:UC데이비스 익스텐션 새크라멘토(2901 K St., Suite 200, Sacramento)
▷일시:6월5일(일) 오후3시
▷장소: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5001 Great America Pkwy., Santa Cl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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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