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칼 경제 브리핑] 콤보 메뉴 다시 매출 증가
2016-05-07 (토) 11:47:10
3대 햄버거 체인 맥도날드와 버거킹, 웬디스의 콤보 메뉴 매출이 수년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보였다고 NPD 연구회사가 최근 데이타를 통해 밝혔다. 이 회사 외식산업 데이타에 따르면 지난 3월 끝난 12개월간의 매출에서 이들 3사의 콤보 메뉴 매출이 전년대비 1% 증가해 총25억개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햄버거와 프렌치 프라이, 드링크로 조합을 이루는 콤보메뉴는 선택의 폭이 좁아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아왔으나 3사가 메뉴를 다양화하면서 다시 고객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맥도날드는 ‘맥픽2’, 버거킹은 선택의 폭을 넓힌 ‘5 for 5’ 웬디스도 ‘4 for 4’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