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국학교 동요부르기 대회

2016-05-0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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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요부르기 대회
재미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회장 설인숙)가 7일 필라델피아 소재 펜아시아 노인복지원에서 제25회 동요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올해 대상인 뉴욕총영사상의 영광은 ‘화가’와 자유곡 ‘연날리기’를 부른 기쁨의교회한국학교 이용진 학생에게 돌아갔다. <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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