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학교 개교 43주년 학습발표회
2016-05-02 (월)
뉴욕한국학교(교장 유숙희)가 개교 43주년을 맞아 지난 30일 브롱스 리버데일 소재 인텍아카데미 고교에서 기념식을 갖고 학습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태권도 교사 마태 코토(33)가 한국의 치사랑도덕실천운동본부가 제정한 모범교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무용반 공연, 합창반 공연 등 학습 발표회 후 수상자 및 공연자들이 개교 43주년을 자축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욕한국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