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빅딜/ 432 파크 애비뉴 아파트 4,483만3,408달러
2016-04-30 (토)
재벌 사업가인 베넷 르보우가 맨하탄 파크 애비뉴 소재 럭셔리 건물(432 Park Avenue)의 64층 아파트를 4,483만3,408달러에 매입, 지난주 뉴욕시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주거용 부동산으로 기록됐다.
벡터그룹(Vector Group)의 대표인 르보우가 주인이 된 유닛은 총 96층 건물의 64A 유닛으로 총 8,000스퀘어피트의 크기를 자랑한다. 5베드룸과 5화장실이 있으며 12피트가 천장이 12.6피트로 높아 전망이 아름답고 전용 엘리베이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