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로칼 경제 브리핑] IL모기지 보조 추가 기금

2016-04-2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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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지 납부에 애를 먹는 일리노이주내 주택소유자들이 올 연말께 정부 보조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방재무부가 최근 일리노이주에 1억5천1백만달러를 추가 지원함에 따른 것이다. 부동산 시장의 몰락 이후 일리노이주는 연방정부로 부터 이번 추가 지원까지 총 7억1천5백만달러를 받았다. 이 액수는 캘리포니아, 플로리다에 이어 전국 3번째 규모다.

주 주택개발국은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맞은 경기침체 이후 주택가격 폭락과 소득의 감소로 여전히 모기지를 감당하지 못하는 주택소유주들의 신청을 받아 추가로 확보한 기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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