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SF 하루 동안 파업 예고
2016-04-20 (수) 04:24:15
김판겸 기자
샌프란시스코 시티칼리지(CCSF) 노조가 하루 동안 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다.
노조는 20일 CCSF측의 수업 축소 및 교수•강사 등 직원 해고에 대한 새로운 계획에 동의할 수 없다며 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업은 오는 27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으로 예정돼 있으며 CCSF 전 캠퍼스에서 진행된다. CCSF 행정부서는 수업의 26%를 축소하고 직원의 25%이상을 해고하는 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CCSF 노조는 “하루 동안의 파업을 통해 우리는 한목소리로 CCSF 이사회와 행정부에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일 현재까지 이번 파업으로 인한 수업 진행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 파업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ft2121.org)에서 확인 가능하다.
<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