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OAK*산호세 등 18일 최고기온 경신

2016-04-19 (화) 03: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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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여름 같은 반짝 무더위로 베이지역 도시들이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산호세 최고기온 91도, 오클랜드 공항 81도, 마운틴뷰 86도로 1950년 기록을 갈아치웠고, 오클랜드 뮤지엄은 83도, 리치몬드 82도, 길로이 89도로 1977년 최고기온을 넘어섰다. 83도를 보인 샌프란시스코도 1914년 최고기온 기록을 깨뜨렸다. 그러나 19일은 전날보다 10-15도 가량 낮아 무더위가 지속되지 않았다. 기상청은 22일(금) 1/4-1/2인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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