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에 감사

2016-04-19 (화) 03:28:42
크게 작게

▶ SV한미봉사회 후원의 밤

아름다운 봉사의 손길에 감사

15일 서니베일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린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37주년 후원의 밤 행사에서 올 해의 모범 회원상과 자원봉사상을 수여한 인원들이 시상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니스 전 관장, 김영자 회원, 박관숙씨, 정옥돌 회원, 이문희 박사[사진 SV한미봉사회]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유니스 전)의 37주년 후원의 밤 행사가 15일 서니베일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됐다.

올해의 자원봉사상, 모범회원상 등을 수여하는 모금을 위해 펼쳐진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회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포함한 200여명의 후원자들이 함께했다. 쟈니 카미스(산호세), 짐 데이비스(서니베일), 타라 마틴(밀피타스) 시의원도 동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봉사회는 이날 ‘37년 기념’ 영상물을 통해 어린이부터 시니어에 이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9개의 연중행사, 사회복지 관련 분야를 포함한 30여종의 서비스와 봉사자들을 소개하며 지난 한 해를 결산했다.


이어 거행된 올 해의 모범 회원상 시상식에서는 알룸락과 사이프레스 아파트의 반장으로 봉사회와 회원들간의 중간역할을 하며 회원간의 모범이 되어 온 김영자 씨와 정옥돌 씨가 수상했다. 자원봉사상은 지난 2년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기타반을 헌신적으로 이끌어온 박관희씨에게 돌아갔다.

후원의 밤 위원장인 이문희 박사는 “봉사회는 회원 위주의 사회복지를 목적으로 시작돼 이 자리에 모인 후원자분들의 후원을 성장 동력 삼아 모든 세대를 돕는 기관으로 발전 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며 “더욱 한인사회에 다가가는 봉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봉사회의 37주년 기념 영상은 https://www.youtube.com/watch?v=fV90VI0uxpI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