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세라튼 호텔서 영 김·미셀 박 스틸 등
▶ 한인주류 정치인 참석, 노숙자·장애아동 지원

은혜봉사센터의 임원식(왼쪽부터) 센터장, 케이 이 코디네이터, 오현수 재정담당자가 기금모금 행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에서 시작된 지역 봉사조직인 ‘은혜봉사센터’(Grace Community Service·이사장 한기홍 목사·센터장 임원식)는 오늘(18일) 오후 6시30분 세리토스 쉐라튼 호텔에서 기금모금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영 김, 미셀 박 스틸 등 한인 정치인들과 제니퍼 피츠제랄드 풀러튼 시장을 비롯해 다수의 미 정치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임원식 센터장은 “이 봉사센터는 취약계층을 포함해 모든 이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평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서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 노숙자들을 위한 사업 ▲예손-암환자 서포트 그룹 ▲발달장애 아동들을 지원하는 ‘허그&점프 프로그램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푸드뱅크 서비스 등을 후원한다.
오현수 재정담당자는 “한인교회에서 출발했음에도 섬김의 대상은 한인을 포함해 히스패닉 어린이 등 지역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라며 “이번 기금모금 행사에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은혜봉사센터’의 기금모금 ‘후원의 밤’ 행사에서는 동영상으로 이 센터의 활동상황을 설명하고 찬양과 국악공연 등이 열린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은혜봉사센터(714)278-9000 또는 gracecommunitysvc@gmail.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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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