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몬트 주민들이 거주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시의회에 제출된 2016년 지역사회실태 조사에 따르면 주민들은 프리몬트 거주에 대해 매우만족(27%), 만족(52%), 보통(17%)이라고 답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13년 만족 84%보다는 낮지만 2012년 73%보다 상승한 것이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민들은 프리몬트가 가족, 노인, 이민자들에게 이상적인 도시라고 답했으며 특히 아렌우드와 미션산호세 지역주민들의 만족도는 84%, 83%로 높았다.
또 경찰, 소방 서비스에 대체로 만족을 표한 반면 도로보수는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편 2013년 응답자의 23%만 인구급증을 우려했지만 올해는 그 비율이 50%로 뛰었다.
suburbanstats.org에 따르면 2016년 프리몬트 인구는 21만4,089명으로 이중 아시안이 50%(10만8,332명)이며 백인 32%, 히스패닉 14%, 기타 6%인 것으로 조사됐다.
1990년 이후 28.05%, 2000년 이후 7.16% 인구가 증가한 프리몬트는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에 이어 베이지역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이번 설문은 2월 18일-3월 2일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로 600여명을 인터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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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