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완하의 시(詩)속의 시 읽기’ 출간

2016-04-14 (목) 03:57:01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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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편 다양한 시의 세계 소개

‘김완하의 시(詩)속의 시 읽기’ 출간
버클리대학 방문학자로 베이지역에 와있는 시인 김완하 교수(사진. 한남대학교 문예창작학과)가 시인들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김완하의 시(詩) 속의 시 읽기’(2)를 출간했다.

김완하 교수가 지난 2014년에 이어 두번째 내놓은 이 책에는 손종호, 송태준, 곽효환, 문태준, 성은주 시인등의 작품 61편에 대한 다양한 시의 세계를 소개하고 있다. 김완하 교수는 “시인으로서 시를 쓰는 일도 중요하지만 독자들에게 시를 널리 전달하는 역할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책을 출간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5권까지 내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완하 교수는 현재 매월 두번에 걸쳐 버클리문학회의 초청 강사로 문학 강좌도 하고 있다.

저자 김완하 교수는 1987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하여 시집 ‘길은 마음에 닿는다’ ‘네가 밟고 가는 바다’ ‘절정’ 등 시집과 시선접 ‘어두움만이 빛을 지킨다’ 등이 있다. 시와 시학상, 젊은 시인상, 대전문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시와 정신’ 편집인겸 주간을 맡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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