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거래 후 만날 시 물품 ‘안전교환지역’ 신설
2016-04-11 (월) 03:46:28
김판겸 기자
피츠버그 경찰국이 온라인상의 거래 후 직접 만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강도 등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구매와 판매자가 만나는 ‘교환지역’(Exchange Zone)을 신설했다.
경찰은 11일 인터넷 상거래 사이트인 크래그리스트(Craigslist) 등을 이용했다가 범죄의 대상이 된 경우가 있다며 안전한 거래를 위해 이같은 교환지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물건을 사고팔기 위해 자신의 집을 노출시킬 필요가 없다”며 “교환지역은 피츠버그 경찰국(65 Civic Ave) 앞 주차장에 있으며 24시간 감시카메라가 작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