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클볼 소음이 일상 침해

2016-04-11 (월) 10: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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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포트비치 주민, 시 제소

뉴포트비치의 한 주택 소유주가 300피트 떨어진 공원에서의 피클볼(pickleball) 운동 소리로 일상이 침해당했다며 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사라 토머스는 집 근처 샌호아킨 힐스 팍에서 들려오는 피클볼의 소음으로 수면과 일상생활이 어려워졌다고 주장했다.

피클볼은 테니스, 핑퐁, 배드민튼을 기본으로 하는 라켓 스포츠 게임으로 플래스틱 공과 딱딱한 패들을 사용하는데, 최근 시니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피클볼 코트는 주로 테니스 코트를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라구나니겔, 파운틴밸리, 헌팅턴비치, 터스틴에 피클볼 코트가 생겨났다.

뉴포트비치의 경우 샌호아킨 밸리와 뉴포트 코스트 커뮤니티 센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데 시 검찰은 피클볼로 인한 소음은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크지 않다고 반박하는 반면 토머스는 피클볼은 테니스와 달라 매우 시끄럽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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