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리엔드로 주유소에서 300만달러 즉석복권 팔려

2016-04-08 (금) 04:05:07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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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리엔드로 주유소에서 구입한 즉석복권이 300만달러에 당첨됐다.

8일 캘리포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행운의 여주인공은 루시 과다라마씨로 즉석복권의 한 종류인 ‘라이프 스크래치’를 지난달 ‘크레이지 찰리스 패스트 게스 앤드 프로페인’ 주유소(13700 Catalina St)에서 구입했다. 과다라마씨는 “구입한 티켓 중 한장에서 ‘라이프’(LIFE)라고 적힌 표시를 보고 도저히 믿을 수가 없었다”면서 “사실 확인을 위해 복권국으로 향했다”고 말했다.

300만달러의 당첨금에서 세금을 제하고 일시불로 받는 세후금액은 170만달러이며, 25년 간 매달 1만달러 씩을 받는 경우에는 세금을 공제하지 않고 300만달러 전액을 나눠 받을 수 있다. 아직 어떤 방식으로 당첨금을 수령할지 결정 못했다는 과다마라씨는 “우선 공납금들을 내고 한 두 번의 여행을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즉석복권을 판 주유소는 보너스로 1만5,000달러를 복권국으로부터 받게 됐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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