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요세미티 국립공원 새 단장

2016-04-08 (금) 04:01:13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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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기부금 1,500만달러로

요세미티 국립공원 새 단장
요세미티 국립공원<사진>이 방문객들의 입장료와 기부금으로 새 단장에 들어간다.

요세미티측은 6일 1,500만달러를 들여 산책로를 재보수 등 공사와 희귀 개구리, 거북이, 여우, 흑곰의 보호에 기금이 쓰인다고 밝혔다.

공원 관계자는 “캘리포니아의 주민들은 너무나도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사랑하고 자신들과 함께 숨 쉬는 장소라고 생각한다”면서 “요세미티에 온 방문객들이 공원을 위해 무언가를 돌려주려 했고, 그 결실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작년 방문객은 398만명이었으며, 역대 최고 기록은 1996년에 세운 420만명이다.

한편 미 전국의 국립공원을 관리하는 국립공원 서비스국이 올해 설립 100주년을 맞는다.

당국은 이를 기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고, 작년 보다 올해 더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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