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노마 카운티 가이저 지진

2016-04-08 (금) 03:57:15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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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새벽 규모 3.5

소노마 카운티의 가이저에서 8일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새벽 5시 58분께 가이저에서 북서쪽으로 6마일, 글로버데일에서 9마일, 지표면에서 1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일어났다.

가이저는 북가주에서 가장 활발한 지열대 중 하나로 매년 수십 여 번의 지진(규모 2.5 이상)이 관측되는 지역이다.

이번 지진과 관련 산타로사와 클리어레이크 주민들은 USGS 웹사이트에 지진을 느꼈다고 전했다. 소방국은 지진으로 인한 재산 및 인명 피해는 보고된 바 없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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