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청소년 교회 화장실서10세 어린이 성추행 체포
2016-04-08 (금) 03:54:57
김판겸 기자
19세 청소년이 교회 화장실에서 어린이를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오클리 거주 라델 스미스가 지난 2일 브렌트우드의 월드 라이프 펠로우쉽 교회(4501 O’Hara Ave) 안 화장실에서 10살 된 소년을 성추했다고 밝혔다.
용의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교회 주변에서 체포됐으며 피해자는 다친 곳 없이 부모에게 인도됐다. 경찰은 용의자와 피해자 모두 같은 교회의 교인이라고 전했다.
특히 용의자는 리치몬드, 샌프란시스코, 오클리 등지의 교회를 다닌 것으로 확인돼 추가 범행 여부를 수사 중에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신고나 제보는 브렌트우드 경찰서 (925)809-7767로 연락해달라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