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기금모금차 또 가주를 방문했다. 8일 오후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한 오바마 대통령이 마중나온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AP]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민주당 기금 모금차 7일 또 다시 가주를 방문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해 저녁 샌타모니카의 후원자 저택에서 열리는 민주당 전국위원회 기금행사에서 연설하고 참가자들과 교류했으며, 8일 오전에도 또 한 차례의 기금행사에 참석한 뒤 LA 를 떠나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했다.
7일 저녁 기금행사의 1인 당 참석료는 1만5,000달러에서 시작해 VIP 리셉션의 경우 최고 3만3,400달러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8일 저녁 샌프란시스코의 억만장자 고든 게티의 자택에서 열리는 기금모금 만찬에 참석하고 9일 오후 샌프란시스코를 떠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