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바트노선 제한적 정상화
2016-04-05 (화) 04:01:18
김동연 기자
바트 차량의 전기 계통 이상을 일으키며 3주째 운영이 중단된 피츠버그/베이포인트 - 콩코드 구간에 일반 차량이 제한적으로 운행된다.
4일 바트국은 지난 주말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일부 운행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아 새로운 엔지니어 팀이 투입돼 조사를 실시중이며 완전 정상화까지는 시일이 더 소요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16일 이 구간 철로의 고압 전류가 원인이 돼 50여대의 바트 차량에 손상을 입히는 문제가 발생한 직후 PG&E, 외부 전문가들과 복구를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며 셔틀버스와 출퇴근 혼잡시간에 한해 셔틀 트레인을 투입해 왔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바트 상황은 홈페이지(http://www.bart.go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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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