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브레에서 보행자 칼트레인에 치여 사망
2016-04-04 (월) 03:50:03
김판겸 기자
밀브레에서 2일 보행자가 차가 칼트레인에 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밀브레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께 센터 스트릿 남쪽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448호 칼트레인에 보행자가 치였다.
경찰 관계자는 “자살•타살 여부와 함께 혹시 술에 취해 철로를 건너다 사고가 났는지 등 타각도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4일 현재까지 사망자 신원을 조사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베이지역에서 칼트레인에 뛰어들어 자살하는 사건이 1년 평균 5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어 자살방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몇 해전부터 팔로알토 지역의 한 고등학교의 학생들이 칼트레인에 뛰어 들어 자살하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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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