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2주기 ‘나쁜나라’ 무료 상영
2016-04-04 (월) 03:47:14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북가주 ‘공감’에서 영화 ‘나쁜 나라’를 무료 상영한다.
16일 오후 1시 쿠퍼티노 블루라이트 시네마스에서 상영되는 나쁜 나라는 지난 2년간 외롭게 싸운 세월호 유가족들의 이야기이다.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 진상촉구 서명활동을 벌여온 북가주 세사모(세월호 사고를 잊지 않는 사람들의 모임)가 가주 역사교과서에 ‘위안부’ 내용 포함 서명운동을 함께 하면서 북가주 ‘공감’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게 됐다.
한편 세월호 참사 2주기 추모 행사는 전세계 28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 쿠퍼티노 BlueLight Cinemas( 21275 Stevens Creek Blvd, Cupertino)
▲문의: 2014sewol@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