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홀 복구비용 350만불
2016-04-01 (금) 04:13:16
김동연 기자
엘니뇨 폭우로 심각한 타격을 받은 모라가의 기반시설 보수공사를 위해 수백만달러의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제리 브라운 주지사와 가주 비상대책 오피스에 공식 서한을 보내 재난 피해 복구비용 지원을 요청했다.
존 킹 모라가 경찰국장에 따르면 가장 피해가 심각한 장소는 지난 13일 싱크홀이 발생한 림 블러버드와 센터 스트릿 인근 도로로 가스라인이 파열, 신호등 파손등의 피해가 잇따랐다.
또한 수백피트의 빗물 배수관, 보행도로가 파괴됐으며 정상화를 위해 최소 350만 달러가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모라가 시의 주요 도로인 이 구간은 위험 구역으로 지정돼 우회로가 지정돼 있으며 모라가 타운 의회는 27일 향후 공사 계획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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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