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린 카운티 자전거 속도 단속

2016-04-01 (금) 04:12:23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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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포장도로*산책로 15마일 제한

마린 카운티가 보행자 안전을 위해 자전거 속도 줄이기에 나선다.

카운티 셰리프에 따르면 이달 중으로 도로와 산책로 등 오픈 스페이스 디스트릭에서 라이더(LIDAR, 레이저 레이더)을 이용해 스피드 측정에 나설 계획이다. 모니터링은 총 249마일 구간에 걸쳐 실시되며 비포장도로와 산책로에서 15마일, 시야 확보가 어려운 코너와 패싱레인에서는 5마일로 속도가 제한된다.

마린 카운티 공원국은 지난 2014년 보행자와 자전거간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이후 주민들의 안전관련 문제제기와 함께 제한 속도 단속을 추진했으며 밀밸리와 소살리토의 일부 지역에서는 작년 5월부터 라이더를 운영해 왔다.

팻 오브라이언 공원국 잠정 디렉터는 “하이킹, 승마, 산악자전거 등 다양한 목적으로 공원 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인원들에 대한 안전 확보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두 개의 라이더 보급 비용에는 4,986달러의 기금이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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