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노마 카운티 2018년부터 담뱃값 최소 7달러서 시작

2016-03-31 (목) 04:12:34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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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마 카운티의 담배 값이 2018년부터 한 갑에 7달러로 오른다.

카운티 관계자는 2018년 1월 1일부터는 이 지역의 담배 판매 업소들은 한 갑 당 최소 7달러에 담배를 팔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소노마 카운티는 캘리포니아에서는 최초로 지방정부가 담뱃값 최저 판매가격을 정한 카운티가 됐다.

하지만 이번 담배 하한가 룰에 전자담배는 포함되지 않았다. 한편 소노마 카운티의 새 담배판매 규정에 따르면 학교 근처 1,000피트 안에는 담배 판매업소가 들어설 수 없다.

또한 만약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팔다 적발될 경우 담배 판매가 일시 중지되며 몇 차례 더 적발되면 담배판매 라이선스와 함께 가지고 있는 업소 라이선스까지 모두 박탈된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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