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인터넷음악기업 ‘판도라 ‘팀 웨스터그렌 창업자 CEO로
2016-03-30 (수) 03:40:33
신영주 기자
오클랜드 인터넷음악기업 '판도라'(Pandora)가 28일 창업자인 팀 웨스터그렌으로 CEO를 교체했다. 2013년 9월부터 브라이언 맥앤드류 CEO직을 맡아왔으나 최근 판도라 주식이 하락하는 등 투자자들의 불안이 가중되면서 판도라가 특단의 카드를 내놓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000년 윌 글레이저와 함께 판도라를 SF에 설립한 음악가 웨스터그렌은 다음해 오클랜드로 본거지를 옮겼으며 온라인 음악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뮤직 샘플링을 바탕으로 개인의 음악적 취향을 예측하는 뮤직 게놈 프로젝트를 만들었으며 2002-2004년 판도라 CEO를 역임했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