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재향 군인회 주최 천안함 폭침 6주기 추모식
2016-03-30 (수) 03:34:46
장은주 기자

새크라멘토 재향군인회는 천안함 폭침 6주기를 맞아 희생장병들을 추보하고 북의 만행을 규탄하는 대회를 열었다.
새크라멘토 제향 군인회(회장 안승화)는 지난 26일(토) 오후 4시 한국학교 대 강당에서 6주기를 맞이하는 천안함 폭침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북의 만행을 규탄하는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재향군인회가 주최하고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박상운)와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회장 김용복)가 후원했으며, SF 총영사관 정윤호 부총영사를 비롯해 지역 한인 단체장등 약 50여명이 함께 했다.
변청광 노인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식은 엄숙한 가운데 국민의례, 박수현 목사의 추모기도,순으로 진행되어, 정윤호 부총영사, 박상운 한인회장이 추모사를, 안승화 향군회장이 북의 만행을 규탄했으며, 김용복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과 천안함 피격을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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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