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뤼셀 테러 사태로 베이 해안경비 강화

2016-03-29 (화) 04:17:12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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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이 급진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테러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 샌프란시스코 베이의 해안경비가 강화됐다.

미 해안경비대는 28일 “페리(여객선)를 타는 승객들은 이미 늘어난 경비선으로 인해 순찰 등이 강화된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브뤼셀 테러로 인해 미 해안경비대의 경비선들이 베이를 운항하는 페리를 호위하며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비대는 베이나 바다에서 의심 가는 보트나 행동, 물건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하라고 요청하면서 당분간 해안경비를 계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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