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마테오 여성 무장한 채 경찰 대치하다 자살

2016-03-29 (화) 04:16:21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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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의에 빠진 여성이 총으로 무장한 후 산마테오 지역 사무실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자살하는 사건이 지난 26일 발생했다.

산마테오 경찰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이날 오후3시30분쯤 92번 하이웨이와 마리너스 아이스랜드 블루바드 인근의 게이트웨이 드라이브에 위치한 사무실 밀집지역에서 무장한 사람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출동한 경찰은 무장한 사람이 37세 여성이며 총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전술팀과 협상팀으로 구성, 무장한 여성이 총을 버리고 나올 것을 권유했으며 여성이 소환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9시쯤 경찰은 "여성이 스스로 총을 쐈으며 이때 입은 부상으로 인해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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