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포드대는 2016-2017년 총 입학정원 2,063명 모집(조기지원 745명 포함)에 4만3,997명이 지원, 역대 가장 높은 지원률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리처드 H. 쇼 입학 담당 학장은 지원자중 4.68%만 입학허가를 받았다며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말했다.
쇼 학장은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들은 50개주와 76개국에서 온 학생들”이라면서 “전세계에서 온 합격자들이 다양하고 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들은 5월 1일까지 스탠포드에 등록해야 한다. 스탠포드대는 지난해부터 연소득 12만5,000달러 미만인 가정 출신 학생들에게는 학비를 전혀 받지 않고 있다.
또 6만5,000달러 미만 가정 학생에게는 기숙사 및 식비가 면제된다. 현재 재정지원을 받지 않는 스탠포드 재학생이 내야 하는 등록금은 4만5,000달러이며 기숙사비를 포함할 경우 6만5,000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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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